○ 인천시와 인천환경교육센터는 ‘2022년 인천 환경교육도시 포럼’을 오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앞 샤펠드미앙에서 개최한다.
○ 올해 정부는 환경교육 관련 시설을 조성하거나 학생·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이어나간 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선정해 행정·재정 지원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지정심사에 앞서 미래 환경교육도시 인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 포럼에서는 김인호 생명의숲 공동대표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도시 역할’에 대해,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이 ‘지속가능도시를 위한 환경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오창길 인천자연의벗연구소 공동대표가 ‘환경학습권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 이어 토론에는 김세헌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장, 한소영 교육청 장학관, 심형진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 배양섭 인천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 인천시와 전국 환경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도 공유한다. 인천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04799
'2022 인천환경교육도시 포럼' 개최
미래 환경교육도시 인천의 청사진 모색
○ 인천이 환경교육도시로 거듭나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 인천시와 인천환경교육센터는 ‘2022년 인천 환경교육도시 포럼’을 오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앞 샤펠드미앙에서 개최한다.
○ 올해 정부는 환경교육 관련 시설을 조성하거나 학생·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이어나간 지자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선정해 행정·재정 지원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지정심사에 앞서 미래 환경교육도시 인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교육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 포럼에서는 김인호 생명의숲 공동대표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환경교육도시 역할’에 대해, 조경두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장이 ‘지속가능도시를 위한 환경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오창길 인천자연의벗연구소 공동대표가 ‘환경학습권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한다.
○ 이어 토론에는 김세헌 인천시 환경기후정책과장, 한소영 교육청 장학관, 심형진 인천환경교육네트워크 공동대표, 배양섭 인천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한다.
○ 인천시와 전국 환경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 등도 공유한다. 인천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04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