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센터(자료실)

[생태식물] 낙동강 상류 6곳의 담수생물 정보를 한눈에 보다

관리자 2021.08.17

[제공부서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 배미정 (054-530-0831)]


금호강, 북천, 이안천, 황지천, 감천, 자호천 등 6곳의 하천에서 발견된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과 수변·수생식물 등 196종 정보 수록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낙동강 상류 6곳*의 하천에 사는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과 수변·수생식물 등 196종 정보를 담은 '낙동강 생물길 1~4'를 8월 17일 공개한다.

* 자호천, 금호강, 북천, 이안천, 황지천, 감천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이란 하천 등에서 서식하는 담수생물 중 눈으로 구별할 수 있고 척추가 없는 동물을 뜻하며 다슬기, 재첩, 잠자리(유충), 하루살이(유충) 등이 포함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낙동강 상류  중심(헤드워터)의 담수생물다양성 분석 연구사업'을 통해 도심지 인근, 폐탄광, 농경지 등을 흐르는 낙동강 지류·지천 6곳의 담수생물(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및 수변·수생 식물) 현황을 조사하여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187종, 수변·수생식물 599종의 출현을 확인했다.

상주시내 주요 하천인 북천, 이안천 조사 결과 플라나리아, 두갈래하루살이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103종과 마름, 연 등 수변·수생식물 166종이 확인됐다. 이 중 낙지다리, 왕우렁이, 꼬마물벌레 등 125종의 사진정보를 '낙동강 생물길-상주'에 수록했다.

낙동강 발원지로 폐탄광 지역을 흐르는 황지천은 감초하루살이, 줄날도래 등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73종과 여우오줌, 큰엉겅퀴 등 수변·수생식물 284종의 출현이 확인됐다. 고려엉겅퀴(곤드레나물 식재료), 매발톱나무, 검은머리물날도래, 띄무늬우묵날도래 등 30종에 대한 생물정보를 '낙동강 생물길2-황지천'에 담았다(이하생략).